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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138호
Special Gangwon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강릉에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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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노
사진 박상운, 전영민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실






새로운 강원,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본격적인 분권자치 시대 출범 

동해안권 제2청사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권 제 2청사 시대의 막을 올렸다. 


지난 7월 24일, 김진태 도지사는 강릉시 주문진읍 강원도립대학교 내 글로벌관에서 권혁열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각 기관장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청사 개청과 함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행정안전부 협의와 도의회 의결을 거쳐 1본부장(2급), 3국, 1기획관, 4사업소, 287명 규모로 11개과 46팀의 조직을 갖췄다. 종합민원실을 진두지휘할 총괄 기획관과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이 자리를 잡았으며 DMZ 박물관, 수산자원 연구원, 내수면 자원센터, 한해성수산자원센터를 관할한다. 임시 청사는 강원도립대학교 청운관 건물을 글로벌관으로, (구)환동해본부 건물은 ‘환동해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도정 사상 최초로 영동권 제2청사 시대를 열어갈 글로벌본부는 ‘미래 성장 산업 집중육성’, ‘해양수산, 관광 분야 및 지역특화 산업 확대’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및 목표 실현을 뒷받침하는데 역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영동・남부권 지역 불균형 해소와 원격지 주민의 행정수요에 조속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들은 앞으로 영동・남부권 정책 기획 및 조정, 종합계획 수립, 탄소・수소 등 전략산업 육성, 디지털산업 및 폐광・탄광지역 발전에 관한 사항, 관광 정책・산업, 해양수산 정책・산업육성 총괄, 민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김진태 지사는 “제2청사 시대의 개막은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도청 본청 기능 분산이 아닌 확장 개념으로 앞으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실행 동력이 마련됐다.”라며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기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