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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137호
Nature & Travel
별이 빛나는 강원 야간 여행
VIEW.973
조은노
사진 이제욱, 동해시청, 태백시청, 평창군청

고원의 여름 밤하늘에 흩뿌려진 은하수

푸른 하늘에 이 빛나는

강원 야간 여행

   


도심이 뿜어내는 빛공해로 별 보기가 쉽지 않은 요즘. 

문득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이 보고 싶다면? 

강원특별자치도로 오시라! 

캠퍼들이 꼽는 최고 즐거움의 하나라는 별 보기. 

차 한 대로 훌쩍 떠나 도심을 벗어난 이들이 알려주는 별 관측 스폿이 정말 많이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안심 여행상품으로 별 보기 관광콘텐츠를 개발, 3년 차를 맞은 현재 인기 상품이 되어가고 있다. 별이 보이는 곳 대부분이 십중팔구 야경 또한 볼만해 더욱 유명세를 더했다. 올해도 역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별 관측소를 비롯한 아름다운 야경 명소를 뽑아 ‘스타박스(starbox) 별 모으기’ 도전 상품을 선보여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선별한 지점 가운데 강릉 안반데기는 7~8월에 별보기 최적지로 알려졌다. 고랭지 배추밭에 하얀색 풍력발전기가 서있는 풍광 사진으로 유명한 곳이다. 춘천 의암호 호수전망대, 원주 강원감영, 태백 함백산, 바다 오징어 배 불빛과 어우러진 동해 묵호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도 포함했다.





삼척 읍성 성곽로, 속초 해돋이로 유명한 영금정의 야경, 홍천강 둘레길, 정선 아리힐스, 망원경으로 달이나 행성, 별 관측이 가능한 영월 봉래산의 별마로 천문대도 꼽혔다. 평창 육백 마지기는 해발 1,200m 고지대에 조성한 야생화가 별과 은하수와 어우러져 캠퍼, 차박, 사진가, 인플루언서 등 매년 수많은 사람이 찾아와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있다. 철원 노동당사, 인제 합강정, 시민천문대 중 가장 높은 광덕산(1,046m) 정상에 자리 잡은 화천 조경철 천문대는 천체 관측은 물론 선명한 은하수를 볼 수 있다. 횡성 태기산 기념비, 양구는 국토정중앙천문대, 고성에서는 델피노 비엔토 카페 옥상 덱, 양양은 역시 서피비치다. 



이 곳을 방문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강원더몰 이용 포인트, 도내 특급호텔 숙박권 등 단계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관광지별 접근성에 따라 부여받는 별 개수가 다르다. 별 모으기는 총 4개 라운드(7개, 17개, 37개, 57개)로 구성, 지정된 별 개수 획득 시 경품을 지급한다. 

챌린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tarbox_gangw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강원관광재단 033-269-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