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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136호
Current Gangwon
강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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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강원특별자치도


   


‘샷건 트레킹’ 오는 10월까지 열려 

골프 경기 방식 트레킹에 접목 특산품·상품권 등 제공

 

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동시 출발하는 ‘샷건 트레킹’이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4월 15일 양구부터 시작해 5월 13일 홍천, 6월 3일 춘천, 9월 9일 평창, 10월 14일 강릉 순으로 이어진다. 

샷건 트레킹은 골프 코스 18홀을 18개 시군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대체한 것으로 코스 길이와 난도에 따라 파3(3점), 파4(4점), 파5(5점)를 설정해 72점(이븐파)을 획득하는 트레킹 인증 챌린지 사업이다. 인증은 트레킹 전문 앱(램블러)을 통해 참가자 각자가 스스로 진행하며 인증 점수에 따라 1천 명에게 지역특산품, 강원상품권, 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샷건은 모든 홀에 팀을 배치해 동시 출발하는 골프 경기방식이다. 도내 18개 시군에 개설된 코스 총길이는 151.6km이다. 


● 문의 : 강원관광재단(www.gwto.or.kr), 033-269-8900 






고향사랑기부제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됐다. 또한 거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가 대상으로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된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공제. 100만 원 기부하면 10만 원과 나머지 90만 원의 16.5%인 14만 8,000원을 더한 24만 8,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방법은 농협에 직접 방문 혹은 온라인 고향사랑 e음 시스템(www.ilovegohy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 5월까지 접수 

 

강원도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업 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2023년 예산에 8개 사업에 1,707백만 원을 반영했다. 

올해 제안 사업 및 아이디어는 5월 말까지 온라인과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한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강원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육아기본수당 2026년 7살까지 확대 

 

강원도가 3살까지 지원하던 기존의 육아 기본수당을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모 급여와 연계해 2026년에는 7살까지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0살에서 11개월은 육아 기본수당 20만 원에 부모 급여 7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만 1살에서 3살은 월 50만 원의 육아 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올해 4살이 되는 2019년생부터는 월 30만 원을 시작으로 매년 1살씩 늘려 2026년에는 7살까지 육아 기본수당을 확대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부침을 겪었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환경부가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리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인 원주환경청은 지난 2월 27일 오전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삭도) 설치사업 협의의견에 대해 조건부 동의 결정을 밝혔다. 

이와 관련, 김진태 도지사와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날 오후 2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친환경 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앞으로 남은 11개의 인허가 절차와 각종 심의를 빠르게 마무리하겠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담화문을 발표했다. 








웰니스·의료관광 공모 사업 선정 

동해, 영월, 평창, 정선, 원주에 15억 들여 인프라 조성 

 

강원도가 정부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웰니스·의료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K 웰니스·의료관광 사업의 콘텐츠 개발과 육성, 해외 관광객 유치·홍보 마케팅, 기반 구축 등 3개 분야에 10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동해는 힐링, 영월은 자연 회복, 평창 숲, 정선은 명상 분야에 국비 15억 원을 투입해  인프라를 조성한다. 기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지역인 원주(한방)와 함께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또 상지대 한방병원과 연계한 사상체질, 맥진 검사 등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강원도립극단 시놉시스 6월 30일까지 공모 

 

강원도립극단이 지난 2월 2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강원도 소재 시놉시스를 공모한다. 공연 장르 제한 없이 미발표 순수 창작물로 강원도와 관련된 모든 소재가 가능하다. 소재의 참신성, 희곡화·공연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선정 작품 1편에 1,500만 원이 주어진다.


● 문의 : 도립극단 홈페이지(www.gwdt.or.kr). 033.255-0496~7 

 


 





플라이강원, 베이징 등 중국 4개 노선 경영 허가 취득 

오는 7월 양양~중국 신규 취항 추진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은 중국 항공 당국으로부터 베이징과 창춘, 웨이하이, 하이커우 등 4개 노선에 대한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최근 중국민용 항공총국으로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각각 오가는 4개 노선에 대한 경영 허가를 취득해, 양양-중국 간 정기 항공노선이 이르면 오는 7월 중국 노선 취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플라이강원은 현지 공항 슬롯 확보와 세관과 검역 등 관계기관 인가 절차 등을 서두를 방침이다. 

 





3년 만에 열린 뱃길,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크루즈 입항이 3년 만에 강원도에서 재개됐다. 

지난 3월 13일 오전 7시 30분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에 뱃고동 소리와 함께 관광객 565명, 선원 302명을 태운 독일 국적 아마데아 호(M/S Amadea, 29,008t급)가 모습을 드러냈다. 역사적인 크루즈 입항 재개를 기리며 강원도와 해수부, 속초시는 전통 풍물패, 취타대 공연과 관광 체험 부스를 준비해 여행객과 승무원의 입항을 환영했다.  


올해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은 아마데아 호를 시작으로 4월 19일 미국 선사 실버 위스퍼 호, 6월 이탈리아 선박 코스타세레나 호, 10월 21일 기항 예정인 웨스테르담 선박 홀랜드 아메리카 호 등 총 6항차 입항이 예정돼있다.

*  QR코드를 스캔하면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영상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