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2023.04
136호
Current Gangwon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 지원 플랫폼 시범 운영
VIEW.392
사진강원도청 대변인실 보도지원팀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 검사내용 한 번에 확인 

진료기록 제출 NO, 진료 지원 플랫폼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 지원 플랫폼 시범 운영 



강원도에서 전국 최초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 지원 플랫폼’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14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강원도의회 김기홍 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 지원 플랫폼’ 구축 성과를 알리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했다. 


진료 지원 플랫폼의 핵심은 건강보험공단 앱인 ‘The 건강보험’을 통하여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동의한 환자는 별도의 진료기록 제출 없이 플랫폼에 참여하는 병원에서 환자의 과거 진료 및 수술 기록, 처방 명세,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 습관 등을 한 번에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 플랫폼이다. 과거 일부 병원 간 진료 정보 교류 지원 사례는 있었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모든 병원의 진료기록 제공은 이 플랫폼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는 건강보험공단에 쌓이는 의료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하며 의료진들은 더 정밀한 진단과 처방이 가능해진다. 병원의 내원 고객이나 환자들은 병원 진료 시스템과 플랫폼을 연계하여 진료를 받고 QR 전자 처방전을 발행받을 수 있다. 특히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노약자 진료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원주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춘천과 평창, 정선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주관 ‘바이오 나노 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사업으로 선정돼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도 경제 진흥원, 한국 스마트 헬스 케어 협회가 협력해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