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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흑기사

이양우 2017-12-21 View 1066

광야의 흑기사

 

이양우

 

어느새 구원의 흑기사는 달려오고 있다

덧없는 2017년은 뒷모습을 감추고

힘찬 2018년이 달려오고 있다

 

잠자코 꿈결의 세계를 지나친 어둠 어제와 오늘은

다시 오지 않으리라

손곱아 기다리던 신비의 흑기사는

 

동트는 황금벌판을 향해

 질풍노도로 달려오고 있다

정녕코 성화는 【봉송대】에 타오르리라

 

무술년 희망찬 광야의 탄탄대로를

 황금벌판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오리라

에덴의 빛, 그 신비여 문을 활짝 열라

 

 온 세계가 함께 대망의 길을 열며

찬란한 축복 속에 평창 동계올림픽

설국의 광야로 달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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