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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최고의 소장가치 메달ㆍ기념 주화ㆍ평창 굿즈

  • Date.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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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1988 서울올림픽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88올림픽은 국가적인 스포츠 축제였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국가적인 아젠다에서 일반인들이 함께 즐기는, 일상 속으로 깊이 스며들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트렌드의 시작점이기도 했다.

 

 


 


아이돌이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 장르 팬덤계에 주로 사용되는굿즈라는 단어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만나평창 굿즈로 통용되는 것은 마케팅의 결과일수도 있지만 필요충분조건이 수효 충족임을 생각해보면 소비자들의 욕구가 한껏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뉘라서 부인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할 희소성과 차별성을 갖춘한정판’.

평창 동계올림픽 캐릭터와 기념품은 그래서 값비싼 유명브랜드의 명품도 갖추지 못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짧게는 4, 혹은 평생 노력해온 결과물로 승자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메달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 한정판 올림픽 아이템이다. 억만 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올림픽 메달이기 때문이다.

 

한글과 한복, 개최도시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한국적인 특징을 가득 담고 있다.

 

 

 


 



‘ㅍㅇㅊㅇㄷㅇㄱㅍㄹㄹㄹㅁㅍㄱㅇㄱㅇㅇㄹㅍㄹ’ 

메달 측면에 새겨진 자음 초성은 메달 공개 후 가장 주목을 받았다. 패럴림픽은 평등을 강조하기 위해 수평선으로, 동계올림픽은 선수들의 노력과 인내를 역동적인 사선으로 구성한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패럴림픽의 메달 앞면은 엠블럼인 아지토스와 대회명인 ‘2018 평창이 점자로 새겨져 있다. 또 개최 도시인 평창의 구름과 산, 나무, 바람을 패턴화해 촉감으로 느낄 수 있다. 리본도 한복 특유의 갑사를 소재로 한글 눈꽃 패턴과 자수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공개 당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목을 받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94년의 역사적인 순간과 특별한 이야기를 24개의 백자 달 항아리에 담은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 항아리 에디션도 나왔다.

 

IOC는 역대 올림픽의 디자인 정체성과 지식재산권(IP)을 보존하기 위해 2016년 올림픽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림픽 포스터와 엠블럼, 마스코트, 픽토그램 등 올림픽 IP를 적용한 제품에 공식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것. 동계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으로 처음 출시된 ‘2018 달 항아리 에디션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올림픽 뮤지엄에 영구 전시된다.

 

 

 

 

 

  

풍요와 만복을 상징하는 보름달 형상을 본떠 만드는 백자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컬렉션 별로 일련번호가 부여돼 딱 2018 세트만 출시된 한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왁티측은 국보 제262호 백자대호 등 대표적 달 항아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예술의 전당 아트샵,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며 가격은 175만원이다.

 

 

 

 

 

 

구입 문의 : 2018평창 공식 온라인 스토어 store.pyeongchang2018.com 1566-5006

오프라인 매장 : 롯데 백화점롯데 아울렛, 인천공항 탑습동 3터미널, 제주공항 1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3, KTX 서울역 2강릉역, 강릉 풍물시장

기념 주화 : www.hwadong.com 02-3471-4586~7

달항아리 에디션 : www.wagti.com 070-4457-4194. 예화랑, 국립중앙박물관, 예술의전당 아트샵,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프린트베이커리(고양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신세계 죽전, 신세계 센텀, 삼청점, 한남점), 갤러리 현대아트규브 스포월드, 반트, 노보텔 호텔, 그랜드앰배서더 호텔, 인천 송도 경원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글    : 안선희 본지 객원작가이자 전 디지털타임스 디지털뉴스부장

    사진 : 김용근 본지 객원 작가이자 리플렉션 대표

     박상운

     연합뉴스. 왁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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