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강원도 종합매거진, 동트는 강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관광

설경에 잠긴 雪山에 취하고 눈꽃 핀 石山에 마음을 뺏기다.

  • Date.2017-12-13
  • View.12675

 

 

설경에 잠긴 雪山에 취하고 눈꽃 石山에 마음을 뺏기다. 

설악산의 서북 능선 귀때기청봉 대승령 넘다.

 

 

 

 

 


이른 새벽 6아직 해도 들지 않은 시간 한계령 휴게소에서 차를 세웠다.겨울의 설악을 담자는 야심  계획은 2주전부터 시작됐다.
 

 

 

 

코스는 한계령~ 한계령 삼거리~ 귀때기청봉~ 1408~ 대승령~ 장수대. 12.6km.  

 



함박눈을 맞으며 걷기 시작한지 2시간 . 삼거리 이정표가 우리를 반겼다.목적지 귀때기청봉까지 1.6km. 바야흐로 너덜 구간의 시작이었다. 

 

 



적설량이 15cm 가까이 되니 부지런히 걸었다너덜 구간이 끝났을 드러난 능선이 안으로 그득했다.

 

 

 

 

상고대가 폭의 병풍처럼 펼쳐진 순간. 순간, 눈이 그치고 푸른 하늘이 드러나며 맑게 개였다 

 

 



거짓말처럼아마도 겨울 산행조차가 처음이었을 후배 동료는피로를 잊을 정도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안개가 걷히고 드러나 눈에 담기는 용아장성. 다시 풍광에 눈을 뺏긴다 

 

 

 

1408봉을 지나고 대승령으로 향한다 

 

 



대승령 표지 석에 섰을 오후 5시를 넘겼다. 일몰을 담고 서둘러 장수대로 발길을 돌렸다.

  

 



어둠이 내려앉은 산길을 내달렸다.귀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지만 인생이 그렇듯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인터뷰어ㆍ정리 : 조은노

사진 : 주민욱 월간 사람과 기자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0)

  • 소셜로그인 하시면 편리하게 댓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 카카오톡
댓글 입력 양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