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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황교익의 맛 이야기 강릉 커피

  • Date.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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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 바다 향이 더해지다 

 

커피 도시의 탄생 커피 공화국 대한민국에커피 도시 탄생하였다. 강릉이다. 

  

 





도시가 커피이다. 강릉 가면 커피를 마셔야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다
 

 



외국에서 재료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음료임에도 강릉의향토음식으로 자리를 잡게 것은 신비로운 일이다. 

  

 



강릉이 커피 도시가 것은 유명 바리스타와 대형 커피 가게가 강릉에 터를 잡은 덕이 크다 

  

 



그런데 단지 이유만이 아니라는 것을 강릉의 커피 관련 행사에 참가하여 알게 되었다. 

 

 

 

행사장에 나온 강릉의 수많은 커피 애호가들을 뵙고 깜짝 놀랐었다.

 

취미가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리는 일이었다. 강릉시가 애초에 커피 도시를 기획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한 결과일 것이다

 

 



향토음식이 생명력을 가지려면 향토의 사람들이 먼저 음식을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있었다. 

 

 

 

 

강릉에서는 후미진 골목의 이름 없는 작은 카페의 커피도 수준이 상당하다. 커피에 대한 시민의 수준이 높으니 커피를 예사로이 파는 가게는 버틸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있다.

 

 

 

 

 강릉의 여러 커피 가게들은 바닷가에 있다. 바다를 보면서 마신다

 



바닷가에서 커피를 마시면 의도하지 않아도 바다의 향과 커피의 향이 뒤섞여 들어오게 되어 있다. 

 

 

 

 

바닷가에 가서 커피 마시는 일은 챙긴다.​동해의 맑은 바다를 마시기 위해서이다. 

 

 



 

: 황교익 강원도 홍보대사이자 유명 맛칼럼니스트

사진 : 이제욱 본지 객원 작가  박상운 강원도청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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