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 될
‘Let Everyone Shine’
올림픽 개ㆍ폐막식이 열릴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이곳의 봄은 이제 시작되고 있다. 평창의 봄은 늦지만 스타디움 건설은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에 성화 봉송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개막 백일전인 11월1일 국내로 들어와 11월부터 7,500명 손에 들려 2018㎞를 돈다. 남·북한 인구 7,500만인과 개최되는 2018년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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